경상도

청도에서의 아름다운 동행..잊을수 없는 소중한 귀한 인연...2008.11.10.

치밭목 2009. 5. 7. 22:20

 

 

 

 

 

 

 

 

 

 

  

  

  

      참 고우십니다...

        먼저 자리를 정리 하시더니..이내 기도를 하십니다.

 

         운문사를 잠시 바라보시더니...찬불가를 부르시기 시작합니다..

  

 

                    법당에서의 예불드리는 소리를 여러번 들어온 터라..나는 곧 스님의 맑디 맑은 영혼의 소리에 빠지는 순간입니다...

      이제.. 두번 다시 들을수 없는 스님의 소리..... 우리들을 자연과 하나되게 하셨지요...정말 감동이였습니다.

 

 

   

 

 

 

 

 

 

 

 

 

  

   

  

 

  

 

  

         북대암 보살님향해 산행의 즐거움을 나누고 계시네요..

 

 

 

 

 

 

    

  

     

스님과 함께 한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