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양도우도비양도
제주.. 어느 한 부분도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
치밭목
2009. 5. 27. 14:39
아직 계절이 이른탓인지 삼삼오오 두어팀 올레꾼을 만났을뿐 너무도 한가로운 풍경이다.
알오름...새알을 닯았다 하여 붙혀진 이름 또는 말 방목장이 있어 말산메라고도 불리우는 것 같다.
한눈에 가까이 보이는 성산포 들판들.. 일출봉들.. 아름다운 자연앞에 서 있는 작은 나.....ㅎㅎ 나도 자연 한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