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울릉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텐트안에서 숙제하기 ^^ (8)

치밭목 2011. 10. 3. 22:30

울릉도 여행 다녀온지도 한참 되었고 사진도 그닥 특별한 장면도 없고 하여 내용없이 사진만 정리 해 놓으려 하였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만....  

 

지난 번 태하리 대풍감 글을 소개하면서 오타가 있어 바로 정정하고 나니 추천박스가 나타나지 않아 이상타 하였는데..ㅎㅎ

이번엔 그 반대로 안 보낼려고 했던건데..몇번을 다시 클릭해 보지만 본의 아니게...아이구~이를 어쩌요~ (치밭목 컴맹) 부끄럽습니다  ^^

 

 

 

 

 

 

 

 

 

새벽....도동 선착장

 

 

 

소낙비가 한차레 막 지나갔네요..

 

 

 

1박2일팀이 다녀 갔다는 식당에서 맛난 오삼불고기 식단입니다 ^^

 

 

 

울릉도하면 빼 놓을수 없는 진풍경 하나...^^

 

 

 

 

 

 

 

 

 

 

  

 

 

 

 

자세히 살펴 보시면....숨은 집그림 찾기..ㅎ

 

 

 

집 앞 뜰에서 담은 바위산...^^

 

 

 

 

 

 

 

 

 

ㅎㅎ 초등3학년인 저녀석 숙제를 하다말고 실눈으로 이 할미를 놀리고 있네요 ^^

 

 

 

 

 

 

 

 

 

 

 

 

울릉도 개척사입니다,

 

 

 

도동 소공원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쉼터,

가랑비가 살짝 날리지만.. 윳놀이는 계속 이여지던군요 ^^

 

 

 

 

 

 

 

 

 

 

 

 

할미한테 혼나는 순간인가~? 왜 이런 표정을 담았는지? ㅎㅎ

그려도 너무 귀여운 친구와 같은 눔입니다, ^^

 

 

 

멸치머리가 조금이라도 크면 무섭다고 못 먹는 손자눔

울릉도엘 왔으니 살아있는 싱싱한 오징어좀 제발 먹어보자 하여..저리 억지로..ㅎㅎ  

 

 

 

 

 

 

핸폰에 붙어논 강아지스티커가 떨어져 나무에 살짝 붙혀놓고서 다음에 만나자고 안녕인사를.. ^^

  

 

 

몸을 잠시도 멈추지 않은 친구가 무얼 보는지 조용하길레 몰래 뒷모습을 찍는 순간..ㅎㅎ

↓저리 무서운 눈으로 쫴려봄...^^

 

 

 

 

 

 

바다위로 솟아오른 울릉도...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정말 신비한 섬입니다

 

 

 

5박6일 정들었던 도동 베이스 캠프...

 

 

 

손자와 함께 떠나온 울릉도&독도 여행 사진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