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분도.리시리.북해도.대마도

홀로 떠나온 쓰시마여행 3박4일

치밭목 2018. 1. 7. 00:16


우리는 부지런히 이동하여 박베낭꾼들의 메카로 찾는 아소베이 파크 캠프장에 도착

잘은 모르긴해도 이곳은 이즈하라와 가까다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즈하라는 대마도의 수도 인셈


나의 원 계획은 이곳에서 1박 야영할 참이었기에 야영지를 찾아 보지만 입구에서 한참을 걸어 가야 했다

일행 또한 캠야영찜을 해 놓았는지 부지런히 살펴 보는사이

때마침 잔듸를 관리하는 분과 한참을 번역기로 대화를 나눈 결과

순간 분위기 파악후 바로 변경하는데,,,

도로완 너무 거리가 있어 다음으로 패스,,,^^   


야영지 주위가 나즈막한 산들로 둘려있어 섬이란 지역 즉 바람을 막아주는 캠프장으론 최고의 환경임이 틀림없었다 

다음에 또 기회있음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