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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여주 가는 길목에는 한식집..... 식사하려 들어갔다가 창가에 있는 소박한 꽃화분이 넘 이뻐서 담아왔다 )
*** 신해숙님 글 옮김 ***
살다가 많이 웃어라...춤 춰라.
너무많이 울지 말아라
아직도 살아 있다면..모든 인간들에게 겸손해져라
세월은 덧없이 흐르고
희망은 멀리서 손짓만 하더라도.
인사없이 혜어지는 사람은 되지말자.
너를 만나서 너무 좋았다고,
행복했다고
고맙다고
말하며 그렇게 살자
주고싶은 마음
표현하고 싶은마음
간혹.. 투정 부리고 싶은마음...
그렇게 그렇게~~
사랑하며 살자...
- 헬스장에서 얻어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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