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우다캠프장을 벗어나
바다의 신을 모신다는 해궁으로 용궁 전설이 남아 있다는 곳, 와타즈미신사를 찾아 갔다
이날 날씨가 아주 좋기도 했지만 평일 탓에 너무나 고즈넉한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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