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지런히 이동하여 박베낭꾼들의 메카로 찾는 아소베이 파크 캠프장에 도착
잘은 모르긴해도 이곳은 이즈하라와 가까다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즈하라는 대마도의 수도 인셈
나의 원 계획은 이곳에서 1박 야영할 참이었기에 야영지를 찾아 보지만 입구에서 한참을 걸어 가야 했다
일행 또한 캠야영찜을 해 놓았는지 부지런히 살펴 보는사이
때마침 잔듸를 관리하는 분과 한참을 번역기로 대화를 나눈 결과
순간 분위기 파악후 바로 변경하는데,,,
도로완 너무 거리가 있어 다음으로 패스,,,^^
야영지 주위가 나즈막한 산들로 둘려있어 섬이란 지역 즉 바람을 막아주는 캠프장으론 최고의 환경임이 틀림없었다
다음에 또 기회있음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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