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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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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숲 해설가..그녀가 준 커다란 홍시...ㅎ (15)
전라도
2009.01.18
또...다시 돌아본 입석대 서석대...(14)
전라도
2009.01.18
산...산 그리움을 뒤로 한체 하산을...(13)
전라도
2009.01.18
무등산..더 이상 더 나아갈수 없는 그곳엔...(12)
전라도
2009.01.18
산...그리고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11)
전라도
2009.01.18
산길이 그리워...길따라 오르고 오르니...(10)
전라도
2009.01.18
산.....나의 진정한 산사랑은 끝이 없어라...(9)
전라도
2009.01.18
무등 주상절리대 첫 발을 내 딛는 기분 좋은날...(8)
전라도
2009.01.18
무등 장불재를 향하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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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규봉암을 떠나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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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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