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타케 중도 하산후
가리비 양식장을 들르고
내일 한국팀 손님맞이 장보기하려 마트엘 갔다
그 덕에 이곳 물가 시세를 볼겸 부지런히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아 보았다
역시 채소는 비싸다
나는 고마운 그녀를 위해 사시미 회 한 팩을 샀다 ^^
민숙 규모는 아담한 1,2층 온돌방(전기열)으로 비교적 깨끗하고 뭐니해도
언어가 통하니 불편함이 전혀 없는 곳이다
나는 이곳에서 늘 그르듯 가장 먼저 밀린빨래도 하고,,,^^
훗 날(4박5일) 또 가보니
사업이 번창하여 바로 옆집까지 얻어 운영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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