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분도.리시리.북해도.대마도

홀로 떠나온 쓰시마 여행 3박4일

치밭목 2018. 1. 14. 17:42


시라타케 중도 하산후

가리비 양식장을 들르고

내일 한국팀 손님맞이 장보기하려 마트엘 갔다

그 덕에 이곳 물가 시세를 볼겸 부지런히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아 보았다 

역시 채소는 비싸다 

나는 고마운 그녀를 위해 사시미 회 한 팩을 샀다 ^^



































































































민숙 규모는 아담한 1,2층 온돌방(전기열)으로 비교적 깨끗하고 뭐니해도

언어가 통하니 불편함이 전혀 없는 곳이다

나는 이곳에서 늘 그르듯 가장 먼저 밀린빨래도 하고,,,^^

훗 날(4박5일) 또 가보니 

사업이 번창하여 바로 옆집까지 얻어 운영한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