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서울광장. 운구행렬이 떠난 광화문 거리...[2009.05.29.]

치밭목 2009. 5. 31. 18:00

우리는 한민족...

진정 서로 사랑하며..더불어 함께 잘 사는 사회가..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깊은 잠에 빠졌던 우리를.. 국민을 깨워주고 떠난 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