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도+송이도

안마도를 떠나던 날.. 선착장에서의 아름다운 작별....^^

치밭목 2011. 11. 1. 13:30

 

 

언니 사랑합니다~~^^

 

 

두분,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너무 반가웠습니다..

열흘 머물던 나날들이 꿈같은 여정..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안마도에서의 열흘. 

좋은 인연 맺으려...치밭목은 그 머나 먼 곳으로 떠나 왔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