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60

영남알프스 가지산(1240m) 머물고 싶었던 곳 대피소 도착 ^^** (4)

2008.11.01.15:56pm..그제 집 나올때 서울은 오전에 비가 그쳤고 고속도로를 지나 언양까지 오면서도 하늘은 심술굳은 못땐 시엄니 마냥 흐려 있어 조금은 염려 했었다 만약에 비가 왔다면 석남사에서 노숙을 못 해서리라..ㅎㅎ 다행이도 하늘은 언제 그런냥..별들은 밤하늘에 수을 놓았고..고운 아침햇살을..

경상도 2008.11.20

영남알프스 가지산(1240m) 웬노무 임도가.내를 맥?빠지게.ㅎ(3)

가지산은 임도가 이곳까지 나와있어 누구나..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쉽게 접근 할수있는 좋은산이다. 난 땀을 �� 흘리며 힘들게 올라서면 같은길인 임도를 그것도 서너번씩이나 만나게 되는데. 맥 빠지게 무언가가 좀 허무한 산행맛이랄까? 그래서 임도를 만날적마다 혼자 중얼거려본다 또 이..

경상도 2008.11.20